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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각들

AI의 구조의 한계 : LLM

by 블랜드 2026.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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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널리 쓰이는 GPT, Gemini, claude 등의 AI들은 LLM이라고 불린다.
이들은 입력에 대해 확률적인 통계에 기반하여 단어를 선택해 출력을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들 성능과 구조를 계속 개선해 나가 작금의 LLM 모델들은 일상 업무를 처리할 때나 코딩을 할 때 매우 유용한 도구로 발전하였다.
그리고 이따금 AI가 인간의 수준을 뛰어넘었다는 발언이 많이 나온다.
LLM들이 수능 문제를 인간보다 잘 풀고, 수학 과학 경시 대회 문제를 잘 풀고, 기존에 풀린 수학 난제들을 인간의 개입 없이 추론하여 푼다. AI의 발전은 끝이 없는 것 같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AI는 현재 구조인 LLM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도 확률적인 기계라지만 LLM은 아직 너무 티 나는 확률 기계에 불과하다.
AI와 인간의 차이점은 의도 및 의지의 유무이다.
요즘은 AI 명령어들이 발달해서 처음 몇 번의 명령만으로 자율적으로 계속해서 AI를 구동시킬 수 있지만, 이건 결국 단순한 프로그램의 결과물뿐이다.
AI가 더 한바탕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뇌의 구조를 본 따거나 유사한 구조를 띄어야 한다고 본다.
아직도 의지가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생각이 무엇인지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건 의식이 있는 인간은 본인의 의식과 생각을 자각하고 있으며 의지를 갖고 스스로 행동할 있다는 점이다.
거기서 따라오면 직관과 발상, 그리고 이를 통한 창의성. 이 모든 게 인간 기술 혁명의 근원이었다. 
따라서 현재 수동적인 확률 기계인 AI의 LLM 구조를 한계를 벗어나 인간의 뇌 구조를 모방하여 구동한다면 명령에 따른 입출력만 할뿐인 수동 AI들이 아니라 인간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인 창의적인 AI들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진정한 특이점이란 자율적으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인간 뇌를 모방한 AI 모델 개발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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